['유라시아 견문' 저자 이병한 초청 강연] 준비하며

2019. 11. 22. 10:44유라시아학당

 

글 : 유라시아학당 숙곰

사진 : 유라시아 학당 용자

 장소 : 인천 서구 동네책방 '잇다'

일시 : 2019년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오늘 강연은 유라시아 학당에서 준비 했습니다.

인종,국적,이념을 넘어서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과 
함께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꿈,
책을 넘어 몸으로 마음으로 실감할 수 있는 
그런 장으로 이어지고 싶다.
유라시아 학당은 그런 씨앗을 품고 있다.

적어도 나의 관계망 안에서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그야말로 다양성으로 통용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성을 이야기 함에 있어서
방관자적 태도가 아닌 서로 이야기함에 있어서 
진심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사회가 되어 가는 것이 우리 공부의 실험이자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 그런 실험의 장을 단단하게 단정하게 
만들어 가고 싶다.

지난 3년간 동네 친구들과 
유라시아 학당에서 책을 읽으면서
가슴 뛰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저도 내안에 책을 읽으면서 건들어지고 있는건지
알아가는 중인데요. 

알아가면서 알아갈수록 주변 친구들에게 이런거 알아가고있어 이야기 하고 싶어지고, 
동네 친구들이 유라시아 공부 뭐하는거야? 

이런 저런 장들을 동네에서 마련 했었는데요. 
오늘도 그런 느낌에 자리이지 않을까 싶고?

저희 마음에 불을당긴 장본인을 모셔서 이야기 한번 들어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소개 시켜주고 싶어 이런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두꺼운 책을 쓴 대단한 사람을 소개 시켜 주고 싶다.
보다는 우리 또래이기도하고 돌되어가는 아이에 아빠이기도 한 그에게 아이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 주고 싶은지 그런 생각을 하는 한 사람으로 소개 시켜주고 싶다.
는 느낌과 친구의 친구는 금방 친해지잖아요?

내 친구인데 소개시켜주고 싶다는 느낌으로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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