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스쿨_Banya School
반야스쿨에선 무엇을 하나요?
진선.
2020. 10. 5. 15:45
소통과 공감을 몸에 익힌다 : 반야스쿨(Banya School)
#반야 :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가리키는 낱말. '있는 그대로를 보는 지혜(智慧)'로 번역됨.
"반야스쿨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하며 풍요로운 관계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반야스쿨에서는
-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고 실제를 살피는 관점을 익힙니다.
- 나와 상대를 탓하는 것에서 벗어나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합니다.
- 상대의 말에 사로잡히지 않고 내면에 관심이 가는 대화를 익힙니다.
- 드러난 행동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눈을 기릅니다.
- 규칙으로 서로를 속박하지 않고 자신을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는 장을 만듭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현재의 조건에서 다음장을 모색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어떤 것을 하나요?
- 공동주거 생활
- 주 1회 책읽기 모임
- 주 1회 애즈원 미팅
- 자신을 알기 위한 세미나 [1박 2일 or 2박 3일]
- 우.동.사 동네 프로그램
- 볼음도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