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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사람들 동네살이 이모저모 _2021년 10월
  • 볼음도에 농막을 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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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나눔의 기록] 함께 <자신을 알기 위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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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2022년도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은 아직 없습니다. 만약⋯
  • 아오~ 멍멍부럽구겁쓰!!! 출근 전 새벽 귀중한 시간을 이 장문의 글에 ⋯
  • 라온님 온라인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섬데이에서 준비한 내용도 들어보시고⋯
  • 볼음도 섬데이 온라인 설명회를 엽니다. 섬데이 공지를 올리고 여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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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살이&일상/100D100D(5)

  • 다음연구소 세미나를 다녀와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간 다음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에 다녀왔다. 단단하게 굳어있던 내마음이 어떤 알수없는 기운에 이끌려 덜컥 연찬회 신청을 하기에 이르렀고 한달동안 별생각 없이 지내다가 일정 3일전 단톡방에 초대되었을때의 혼란스러운 순간을 떠올린다. 그리고 지금의 내가 있다. 부끄럽지만,마지막날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간 소감문을 공유하고 싶어졌다. ********************************************************** 이 곳에 오기전에 느껴졌던 기대와 걱정 혹은 불안함이 어디서 온 것인가를 살펴보았다. 그것은 내가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어떤 형식과 이야기들에 대한 기대감과 그동안 단정짓고 있던 것들(동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어떤 답답함, 벽) 에 대한 불안감이었..

    2019.12.02
  • [갱구]엄마의 그림일기

    201-365D 엄마랑 다큐영화 을 보며 내내 웃다가 엄마도 그림일기나 시를 한번 써보는거 어때? 시를야?내가 그림그릴줄 알간디? 노트랑 펜을 쥐어드리고 당장 한번 해보기로 한다. 시제는 쑥스러워 하시면서도 정성을 담아 꾹꾹 눌러쓰고 사우 그림도 그려넣으신다. 시를 읽는 엄마도 듣는 우리도 깔깔깔깔(마음으론 감동) 이거 괜찮다! 내일부터 숙제에 도전하기로 한다. 벌써 내일의 시제까지 정해두고 내려가셨다. 시작이 반이니 가보자~예에🎼 ​ ​

    2019.11.24
  • [갱구]우리동네 모자뜨기 워크샵

    193-200D 동네에 놀러온 “전직장 동료”라 불리우는 친구와 함께 모자 워크샵을 했다. 세시간 반동안 집중하며 모자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낯선사람도 낯익은 사람도 어색하지 않게 어우러지는 풍경이 좋았다. 이공간 밖에서의 이야기들이 궁금하였지만,그들은 또 그들대로 그 시간을 즐겼으리라. 나의 물건들이 또 어느곳에서 잘 쓰여질 수 있고, 서툰 나의 그림들과 그 과정들에 공감해주는 친구들이 있어 기분이 참 좋은 하루 였다. ​

    2019.11.24
  • [여신]용량초과

    불면증의 원인이 커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범인은 바로 육아 용량초과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가들이지만 나만의 시간도 꼭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용량초과가 되어 결국 이렇게 잠 못드는 새벽으로 돌아온다

    2019.11.17
  • [여신]겸손해진 내 찌찌 (한 발 늦은 포스팅)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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