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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2022년도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은 아직 없습니다. 만약⋯
  • 아오~ 멍멍부럽구겁쓰!!! 출근 전 새벽 귀중한 시간을 이 장문의 글에 ⋯
  • 라온님 온라인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섬데이에서 준비한 내용도 들어보시고⋯
  • 볼음도 섬데이 온라인 설명회를 엽니다. 섬데이 공지를 올리고 여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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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거(6)

  • '청년과 함께 불교, 생존에서 자존과 공존으로'_by 불교시민사회 네트워크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에서 2020년 발행된 자료집 '청년과 함께 불교, 생존에서 자존과 공존으로' 중 우동사에 대한 부분을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우리동네사람들 우리동네사람(이하 우동사)들은 불교단체 ‘정토회’에서 만난 청년 6명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라는 고민을 함께 하면서 2011년에 인천 검암동에 시작한 청년들의 공 동체입니다. 2020년 현재에는 50여 명의 청년들이 함께 삶을 나누고 있으며, 다양한 실험을 개인적ㆍ공동체적 차원에서 시도하고 있는 ‘흐름을 타고 있는 공동체’입니다. 우리 각자가 우동사를 어떻게 그려나가고 있는지 이야기한 적이 있어 요. 그때 나온 캐치프레이즈가 ‘서로에게 안정된, 실험적인 공동체 룰 루랄라 우동사’였거든요. 앞으로 우동사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형태가 없..

    2020.12.03
  • 청년들의 자립과 공동체적인 삶 <우리동네 사람들>

    2014년 6월 26일 인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웹진 www.incheonmaeul.org/?p=633 최근 공유주택(소셜 하우징, 셰어 하우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유주택이란 한 집에서 과 별도의 을 마련하고, 여러 사람이 공동 공간을 중심으로 삶을 공유하는 형태의 주거 방식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방식은 거주하는 사람들이 함께 주체적으로 삶의 형태를 결정하고, 가사를 분담해서 해결하는 등 협력에 의해 살아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출자해서 마련한 집은 혼자일 때보다 더 쾌적한 주거환경이면서도 좋은 이웃과 생활비 절약의 효과까지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서구 검암동에도 이러한 공동주거 모임이 있습니다. 30대 청년들이 만든 주거공동체 ‘우동사’(우리동네 사람들)인데요. 청년들이 모여 살면서 ..

    2020.12.02
  • [6월 반상회] 우동사 출자구조 논의와 사회적 기업화 제안- '내년 10월이면 우동사가 10년이 돼요'

    우동사는 최근 꽤 큰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오랫동안 공동주거로 살아오던 멤버들이 가까운 거리에 분가하여 새로운 집을 꾸려 지내고, 도미노 효과처럼 함께사는 멤버들이 조금씩 바뀌었다. 그러면서 '함께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지내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지점이 속속 드러나기도 하고, 변화를 주고 싶은 지점들도 드러나고 있다. 그런 이야기들이 더 슥슥 오갈 수 있도록 지난 3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서 긴 반상회를 가졌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다. 이사하고 새롭게 구성된 멤버들과 지내는 건 어떤지 이야기도 나누고, 몇몇 친구들이 진행하는 동네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도 하고, 정훈과 운영팀에서 함께 안을 마련했던 우동사 출자구조 개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1편에 이어서 진선 ..

    2020.07.31
  • [6월 반상회_마을공동체 사업 소개] 우리동네사람들, 슬기로운 동네생활?!

    우동사는 최근 꽤 큰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오랫동안 공동주거로 살아오던 멤버들이 가까운 거리에 분가하여 새로운 집을 꾸려 지내고, 도미노 효과처럼 함께사는 멤버들이 조금씩 바뀌었다. 그러면서 '함께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지내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지점이 속속 드러나기도 하고, 변화를 주고 싶은 지점들도 드러나고 있다. 그런 이야기들이 더 슥슥 오갈 수 있도록 지난 3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서 긴 반상회를 가졌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다. 이사하고 새롭게 구성된 멤버들과 지내는 건 어떤지 이야기도 나누고, 몇몇 친구들이 진행하는 동네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도 하고, 정훈과 운영팀에서 함께 안을 마련했던 우동사 출자구조 개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 진선 : 지난 3..

    2020.07.31
  • [프로공동주거러 숙곰 이야기] #2. 멈추고 싶지만 멈추기 어려웠던 그때

    진선. 이렇게 인터뷰자리로 만나니 조금 어색한 느낌도 있네. 숙곰은 인터뷰하러 오면서 어떤 기분이었는지? 숙곰. 어떤 질문이 나올까 궁금함이 있었다. 질문에 답하면서, 나도 뭔가 정리되는 게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던 것 같고. '내 글도 석수인터뷰처럼 블로그랑 페북에 올라가면 사람들이 읽겠네' 생각되니 대답을 잘 해야할 것 같은 기분도 들더라. 그리곤 다시, ‘나는 나대로 대답하고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자기 방식으로 읽고 느끼는거겠지’ 하는 생각하며 왔다. 진선. 두어달쯤 전 다정이와 인터뷰 프로젝트 구상하면서 '누구를 해보고 싶은가' 생각했는데 나는 숙곰이가 떠올랐다. 우동사에서 오래 지내면서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시도해가는 느낌이다. ‘슬기로운 공동생활’이랄까.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도 직접..

    2020.06.07
  • [프로공동주거러 숙곰이야기] #1. 프롤로그 ; 우리 함께 깡통을 벗자

    # 프롤로그 사람들 모두 깡통을 하나씩 뒤집어쓰고 살아요. 각자의 깡통을 통해 세상을 보는 거지. 깡통끼리 서로 부딪히니 소리가 요란하게 나는 거예요. 근데 내가 깡통을 딱! 벗어버리면 상대가 깡통을 쓰고 있어도 소리가 안나요. 그러면 나도 좋지만 상대도 좋아요. 나는 깡통을 벗어버렸으니 어느 누구와 만나도 소리가 안나고 자유로워지는데, 깡통을 쓴 상대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 또 깡통소리가 날 수도 있나게 돼요. 그래서 가장 좋은 건 나도 다른 사람도 깡통을 벗어버리는 거에요. 모두가 깡통 벗는 길로 가는 거예요. 얼마 전 숙곰이가 정토회 (불교대학) 경전반 수업에서 법륜스님의 이야기라며 들려줬다. 참 절묘한 비유라고 생각했다. 깡통을 쓴 사람들끼리 만나면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고, 한쪽이라도 벗으면 소..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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