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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4)

  • [승민이의 산청통신 No.1] 로컬마켓에서 일하게 됐어요.

    농사의 꿈을 안고 얼마 전 산청으로 내려간 우동사의 진구, 승민이의 산청소식을 전합니다. 귀촌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보며 준비하던 중 얼마전 산청 로컬마켓에서 일자리를 구했어요. 승민이가 농부애곳간이라는 로컬푸드 마켓을 관리하며 산청지역 농부들을 만나고 지역을 알아가는 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산청 로컬마켓 농부애곳간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2020년 12월 2일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경남 산청에서 지내고 있는 진굽니다. 전에는 수원의 토마토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지난 혹독한 장마로 경영이 어려워져서 9월부로 그만두었습니다. 농업에서 종사하고 싶은데 농업계 특성상 고용시장이 열려있지 않아서 일하면서 배울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전부터 왕래하면서 인..

    2020.12.05
  • 청년들의 자립과 공동체적인 삶 <우리동네 사람들>

    2014년 6월 26일 인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웹진 www.incheonmaeul.org/?p=633 최근 공유주택(소셜 하우징, 셰어 하우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유주택이란 한 집에서 과 별도의 을 마련하고, 여러 사람이 공동 공간을 중심으로 삶을 공유하는 형태의 주거 방식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방식은 거주하는 사람들이 함께 주체적으로 삶의 형태를 결정하고, 가사를 분담해서 해결하는 등 협력에 의해 살아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출자해서 마련한 집은 혼자일 때보다 더 쾌적한 주거환경이면서도 좋은 이웃과 생활비 절약의 효과까지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서구 검암동에도 이러한 공동주거 모임이 있습니다. 30대 청년들이 만든 주거공동체 ‘우동사’(우리동네 사람들)인데요. 청년들이 모여 살면서 ..

    2020.12.02
  • [프롤로그] 갱구의 43일 살랑살랑 슬렁슬렁 산청생활기

    우동사 맏언니같은 갱구의 산청살이 공유회가 열렸다. 펍에서 만난 동네친구에서 어느새 우동사 맏언니 그리고 맏형부로 핵인싸가 된 그들. 진귀한 음식들 차려서 동네 친구들 불러 배불리 먹여주고 선남선녀(독거노인?)들 커플 맺어주기 위해 은근히 자리 깔아주고 홈 스위트 홈, 문 활짝 열어서 언제나 반가운 얼굴로 동네 친구들 맞이해주던 갱구언니 미남형부 커플. 따뜻한 사람들. 그런데, 이런 두 사람이 지난 해부터 시골살이를 준비하고 있다. 재작년부터 한 명씩 순차적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런저런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실험하더니 급기야는 검암보다 좀더 좋은 자연환경에서 지내고 싶다며 시골에 가겠다고 한다. 좀더 유유자적, 좀더 자연과 가까이, 좀더 차분한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해. 그들의 새로운 도전. 어디가 ..

    2020.06.24
  • [캠프 불멍] 머리가 아닌, 몸의 감각을 일깨우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에서 ‘캠프 불멍’이 열린다. 우동사의 정훈, 윤자, 단디 그리고 얼마전 대만에서 온 석수라는 친구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2년 전 정훈과 수정은 사람들과 함께 볼음도에 작은 땅을 마련했다. 아름다운 삶터와 일터를 만들어가고자, 정원을 가꾸고 농사를 지으며 지내고자 함이다. ‘비밀의 정원’이라 이름 붙였다. 그곳에서 ‘캠프 불멍’이 열린다. 비밀의 정원에서 5월 내내 열리게 될 ‘캠프 불멍.’ 정훈, 윤자, 단디는 어떤 그림을 그리며 ‘불멍’을 준비하고 있을지, 캠프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들어보았다. Q. 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신데 대한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우선 각자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볼음도팀에 각자 합류하게 된 배경이나, 이번..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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