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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반상회_마을공동체 사업 소개] 우리동네사람들, 슬기로운 동네생활?!

    우동사는 최근 꽤 큰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오랫동안 공동주거로 살아오던 멤버들이 가까운 거리에 분가하여 새로운 집을 꾸려 지내고, 도미노 효과처럼 함께사는 멤버들이 조금씩 바뀌었다. 그러면서 '함께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지내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지점이 속속 드러나기도 하고, 변화를 주고 싶은 지점들도 드러나고 있다. 그런 이야기들이 더 슥슥 오갈 수 있도록 지난 3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서 긴 반상회를 가졌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다. 이사하고 새롭게 구성된 멤버들과 지내는 건 어떤지 이야기도 나누고, 몇몇 친구들이 진행하는 동네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도 하고, 정훈과 운영팀에서 함께 안을 마련했던 우동사 출자구조 개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 진선 : 지난 3..

    2020.07.31
  • 자신을 알아가는 기쁨과 가벼워짐, 그리고 함께 바라고 있는 것의 발견

    7월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 해보고 지난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맛보기 미니세미나, 자신을 알기 위한 세미나, 그리고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까지 연속 참여자가 네 분이나 있었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 보는 반가운 사이가 된 기분이 듭니다. '소통학교의 탐구생활이 계속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인가보다' 하고 의미를 부여하고나니 뭔가 뿌듯하고, 더 잘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였습니다. 일상에서 상대의 이야기가 듣기 싫어지거나, 듣고 있지만 들리지 않는 것 같은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혹은 말하고 있는 상대의 입을 막고 싶은 경우도 아주 가끔 있는 것 같아요. 가까운 친구, 연인, 가족들이라면 상대..

    2020.07.31
  • 불멍후스테이

    7/10(금)~7/11(토) 우동사 301호에서는 불멍후스테이 라는 이름으로 불멍 or 길멍을 참여 했던 참여자들 끼리 모여서 소감을 나눴어요. 5월에 시작했던 볼음도 불멍캠프가 벌써 끝난지 1달이 넘어가는 지점에 만난 사람들에 반가운 기운이 느껴졌어요. 갑작스러운 번개에 많은 참가자가 있지는 않았지만, 이야기 나누면서 자신의 변화나 달라진 감각들을 나눴습니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 것들 나눠 봅니다. 지금 우동사에서 단디, 석수, 바태가 다시 길멍에 참여하다가 곧 돌아오게 될꺼 같은데, 또 어떤 소감을 전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소감문 (은 그때 제 기억으로 작성한거라 다를 수 있어요.) 참가자A 불멍에서 어디가서 노래를 잘 안부르는데, 내가 잘해야된다. 이런게 내려가니깐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 몸이 쾌활..

    2020.07.27
  • 자신 안의 바램으로써 매순간 살아간다는 것 - 사이엔즈 아카데미 part1.

    누구나 그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바라는 젊은이들을 위한 배움의 장소 「사이엔즈 아카데미」. 전 세계에서 와서 생활이나 직장, 모든 것을 배움의 장으로 살려갑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사람이 인간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환경을 애즈원 네트워크 스즈카 커뮤니티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이엔즈 아카데미를 3회에 걸쳐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Part1에서는 브라질에서 2017년 출발한 디에고의 지금까지의 변화와 앞으로의 소망을 소개합니다. 다음번 Part 2에서는 한국에서 와서 사이엔즈 아카데미를 졸업한 백흥미에 초점을 맞춥니다. Scienz Academy http://as-one.main.jp/zaidan/HP/ As One Network Japanese http://as-one.main.jp/ English..

    2020.07.25
  • <슬기로운 탐구생활> 6월 자신을 알기_ 진심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시원한 개운한 그리고 따뜻한.

    6월 자신을 알기 위한 세미나, 잘 마쳤어요~ 자신의 가치관, 판단, 욕구, 감정, 기분 등등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감정과 생각들을 조금은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그때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해, 정말은 어떤걸 바라는 걸까? 자신에 대해서도 상대에 대해서도,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걸까가 보여오는 자리였어요. 진심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시원한 개운한 그리고 따뜻한 기분. 그 공기의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참가자들의 소감 자기를 알기 위한 프로그램은 무얼지 탐구생활은 무얼지 알쏭달쏭했어요. 쿨쿨 잠들 수 있을만큼, 너무나도 편한 느낌. 부끄러운 이야기도 편하게 내놓을 수 안전한 분위기. 그리고 무겁게 쌓여있던 자기에 대한 편견이 가볍게 놓아졌어요. 화내는 것, 고민..

    2020.07.21
  • <슬기로운 탐구생활> '배운다'보다 서로 소통하는 느낌이였어요~

    7월 진행된 맛보기 세미나 소식을 전해요~ 지난 11일 무더웠던 토요일에 참가자들과 열띤(^^) 탐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마는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 였습니다. '그런게 있어? 그런 게 가능해?' 하기 전에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라는 게 정말 어떤 것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에게 그런 관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함께 꺼내어 살펴보았어요.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보려고 하니, '관계가 힘들다, 나쁘다, 흔들린다'라고 느낄 때의 자신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어요. 가까운 주변 사람과의 일상적으로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한번 살펴본, 그야말로 '맛보기 탐구' 시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매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재원과 진선은, '어떤 테마로 사람들과 탐구해갈까?' '우리 각자는 소통학교가 어..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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