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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겸손해진 내 찌찌 (한 발 늦은 포스팅)

    2019.11.17
  • [코스 후기]나를 알아가는 여정_자신을 알기 위한 코스 참가 후기

    [나를 알아가는 여정_자신을 알기 위한 코스 참가 후기] 2019.10.23-29.여신 # 지금 사는 곳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서 일 주일간 코스를 했다. 3년 전에 반 년이나 공동주거 생활을 했던 엘리시움에서. 내 손에서 늘 떠나지 않다시피한 휴대폰도 사용할 수 없어 꽤나 어색하긴 했지만, 걱정했던 것보다 금단증상(?)이 심하지 않은 것이 의외였다. 늘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어딘가에 연결되고 싶은 마음도 많았지만, 지금 현재에만 집중하고 싶은 욕구도 꽤나 있었나 보다. 휴대폰만 사용할 수 없을 뿐인데, 시간을 확인하는 것도, 날짜를 확인하는 것도 힘들게 느껴졌다. 산책은 자유롭게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와 꽤나 차단되었다고도 느껴지는 것도 재미있었다. 첫 날과 둘째 날까지는 피로와 수면부족으로..

    2019.11.16
  • [코스 후기]불혹즈음엔 안 싸우고 싶다. (부제. 필요한 인간)

    #우동사엔 언제부터? 나는 우동사에 산다. 2014년 겨울부터 인천 서구 검암동에 살고 있다. 당시 우동사 4번째 집인 엘리시움을 거쳐서 혼자서 11개월 살아보고 다시 휴캐슬 301호에서 지낸다. #우동사엔 어떻게? 우동사에 왔던 개기는 혼자 독립했을 때보다는 쉽게 독립할 수 있는 점, 함께 살면 여러 가지 면에서 외롭지 않고, 경제적으로 덜 부담이 되면서 서로의 장점을 찾아가고 지지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혼자 독립하는 것보단 훨씬 좋을 것 같았다. #용자 내가 우동사에서 지낼 때 별명은 용자다. 같이 살던 사람과 수직적 관계인 형, 누나, 언니, 동생 호칭 없이 수평적 관계로 별명을 불러보자고 할 때 내가 풍문보다 겪어보니 여리고 여성스럽다 해서 같이 살던 친구들과 함께 선택한 별명이었다..

    2019.11.16
  • [삼촌 용자의 육아일기]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16개월된 쌍둥이 아기 우율이를 돌보고 있다. 동네 이모삼촌 몇몇이 마음과 시간이 날 때 아이를 봐주고 그동안 아이 엄마 아빠는 작업을 하는 등 시간을 가진다. 나는 고정적으로는 월요일 오전에 아이들을 만나고, 또 그때끄때 요청이 오면 아이들을 보러가기도 한다. ‘아이를 돌본다’는 것이 ‘일을 한다’ 느낌보다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내 마음을 보는 쪽을 해가고 있다. 나는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살피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이가 더 행복해지는 세상은 어떻게 되어가는 걸까? 어른들의 세상은 어떻게 되어 있는 걸까? 이런 걸 생각해보기도 한다. .. 며칠 전 주짓수 끝나고 도장에서 나오는데 보이스톡이 왔다. 이름에 성희가 떴다 ‘어, 무슨일일까?’ 나 : 안녕~~! 성희 :..

    2019.11.16
  • 애즈원 네트워크 스즈카 커뮤니티 체험기 - 임경아-

    네트워크 회원인 임정아씨가 지난 2월 애즈원 커뮤니티에서 [사이엔즈 아카데미]생으로 지낼동안 방문했던 동생이 "애즈원 투어"를 체험하고 쓴 스케치글 입니다. 지난 2월 엄마, 인규와 셋이 일본 미에현에 있는 '스즈카'에 다녀왔다. 언니네 부부가 석 달째 유학(?)하고 있는 가 있는 곳이다. 나는 구정 연휴에 근무가 없다는 '기적'을 확인하고, 어디든 놀러 가고 싶었다. 극성수기, 마침 나고야행 티켓만 남아있었다. (물론 가격은 어마어마했지만... 하아...) 원래 내 구상은 레고랜드도 가고, 나고야항 수족관도 가고, 그 맛있다는 팥 토스트도 먹고 장어덮밥도 먹고... 엄마도 이런 계획에, 겉으로는 '찬동'해주셨지만. 나는 적어도 20년 동안, 엄마의 '속마음'을 읽는데 단련돼 왔다. (우리 엄마는 늘 본..

    2019.11.15
  • 스즈카 기행 3

    스즈카 기행 3 목요일은 아카데미생들의 공부모임이 있는 날이다. 교재는 아카데미를 만들게 된 취지와 목적에 관한 안내문으로, 몇 페이지 분량의 글을 몇개월 동안 조금씩 읽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을 읽는 것에 중점을 두는 이곳의 공부모임이 대체로 그렇다. 오늘은 브라질에 간 오노상을 대신해 사토상이 진행했다. '어디에서나 본심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장(場)을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오늘 읽은 소단락의 제목이다. 유학생 제도의 목적 부분이기도 하다. 사토상은 '어디에서나', '본심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장이란', '장을 만든다', '사람이 된다'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자 한다. 쑥 읽을 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정작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이야기 꺼내보려니 간단치가 않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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